1. 순간의 나, 순간의 선택이 모여 이후의 결과를 만든다. 결국 삶이란 건 찰나의 조각들이 쌓여 변화하고 나아가는 것이니까.
2. 불행은 공평하게 일어난다. 마치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그래서 이 불행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달라진다. 잘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을 하나 꼽자면’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다는 것이다.
3. 눈앞에 몰려오는 문제들을 불행이라 정의하지 않고 해결하면 된다는 의연함을 보인다. 우리가’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밀려오는 불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는지에 달려 있다.
4. 긴 연차 끝에 출근이다. 지금 내 앞에 다가온 문제는 월요병이자 밀려있는 일이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허허허
5. 행운은 꾸준하고 미친듯한 노력 뒤에 따라온다. 요행을 바랄 때마다 브랜치 리키의 말을 되뇌어 본다.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