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두려운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

by 호세

1. “나는 불안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 불안은 그저 내가 경험한 여러 감정 중 하나일 뿐이다. 불안함은 단지 그 순간에 좀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원한다는 신호이다. “


2. 자신이 가짜인 것 같은 생각과 감정이 올라오면 스스로에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음 돌봄 연습을 해보자.

1)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2) 나는 충분한 사람이야

3) 나는 나를 믿어

4)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5) 나는 안전해.


3. 마음 가면의 저자인 브레네 브라운교수는 취약성을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도움을 청할’ 용기라고 정의했다. 취약성은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차리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면 증후군을 겪는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가면 없이 세상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한다.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느껴지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잇는 그대로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취약성을 드러내면 가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신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


4. 인생에는 아름다운 면도 있고 추한 면도 있다. 우리는 기쁜 감정과 괴로운 감정을 모두 느끼며 산다. 가끔은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거나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를 내어주는 것만으로도 살만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삶이란 나의 진짜 모습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인생의 명암을 모두 받아들이면 가면을 쓰지 않고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더욱 자유롭게 살 수 있다.


5. 과거에 진짜 모습을 드러냈다가 움츠러든 기억이 있더라도 용기를 내자. 완벽하지 않은 진짜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자. 당신은 무조건 이해받을 자격이 있다.


6. 혹시나 실수와 비판, 불완전함을 마주할 때에도 나는 여전히 충분한 사람이라고 믿으면 실패를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실수를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알 수 있고, 진짜 역량과 한계를 파악할 수 있다. 직장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면 역량 밖의 일은 맡지 않는 것이 좋다고 깨달을 수 있다. 자신의 말로 아내가 상처를 입었다면 대화할 때 조심해서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비록 실패했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고, 다음에는 다른 방식으로 도전해 보자고 자기 자신에게 말해준다면, 실패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교훈을 얻을 수 있다.


7.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쉬지 않고 일하는 삶은 완벽해지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 완벽함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일하더라도 절대로 완벽해질 수 없다.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은 번아웃과 과로뿐이다.


8. 가끔은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그래야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는 소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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