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S나 유튜브를 통해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는 앤드류님의 책이다.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예상되는 내용이었지만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뭔가 정체되어 있는 듯한 내 북스타그램 계정과 블로그, 브런치 등에 가지고 있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내 부캐에 새로움이 필요한 시점에 읽어서 좋았다.
2. “좋아하는 일은 나중에 해도 된다.” 하지만 그 “나중”이 언제 올까? 오기는 할까? 이미 내 20대, 30대는 지나갔고, 40대인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일들이 분명있다. 아직 성장 중인 ‘나’라는 우량주에 오늘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자.
3. ‘만약 아이폰의 배터리가 68퍼센트밖에 남아 있지 않은 걸 보면 나는 아마 얼른 충전부터 하려고 할텐데… 하지만 인생을 충전할 수 없잖아.’ 끝이 반드시 존재하는 유한한 삶에서 꿈을 이루려면 삶에서 ‘중요하지 않는 것’과 ‘중요한 것’을 구분 짓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4. 몇년 전부터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도 그런 생각이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 정보를 나눌 수록 그걸 이용해서 나보다 더 잘하는 거 아니야 하는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정보에도’인플레이션’이 있다. 정보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반드시 점차 하락한다. 가치가 하락하기 전에 세상에 나누면 영향력과 기회가 생긴다. 이 이야기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SNS세상에서는 더 큰 영향력이 될 거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을 벌고 싶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