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성품은 가정과 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1차적으로 형성된다. 그 이후에 다양한 매체에서 받아들인 정보와 지식,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 등으로 성품을 계속 확장해 간다. 성장과정에서 성품의 확장은 반드시 일어나며, 일어나야 한다.
2. 공부를 잘한다고, 일을 잘한다고 인성까지 훌륭한 건 아닌데, 값비싼 옷을 입고 인기가 있다고 해서 인성까지 좋을 리는 없는데 옛날의 나는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이 세상엔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두 부류가 아닌데 나와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이 두 부류가 있다는 사실말이다.
3.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철이 드는 것도 아니고, 나이게 어리다고 해서 모두 철이 없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생동해야 철이 들었다고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기준도 없다.
4. 라켓 감정이란? 자기감정이 아니라 부모나 환경의 요구에 따라 맞게 꾸며낸 거짓되고 가식적인 감정을 라켓 감정이라 한다. 라켓 감정에 사로 잡힌 아동은 성인이 된 후에도 피상적인 대인관계밖에 형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5. 지혜를 얻고 싶다면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상술을 배우면 된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일 가운데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가장 어렵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애정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차별 없이 대해야 한다. 이것이 공감의 참뜻이다.
6. 겸손하지 못한 어른은 아무리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성공하기 어렵다. 설사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머지않아 내려오게 되어 있다. 사람은 자신보다 잘난 자가 고개를 뻣뻣이 들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싶어 한다.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자가 겸손한 태도와 배려를 보여준다면, 그 사람의 성공과 성취를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겸손한 주도성을 갖출 사람만이 자신과 직업과 인생에서 성공할 있고, 그 성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7.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기본이 되는 태도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와 임원진은 ‘성실성’이라고 대답한다. 성실성을 갖춘 사람은 동료와 직장상사들에게 믿음을 준다. 이제까지 보여줬던 안정된 성과를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런 부하직원을 도와주고 성장시켜주고 싶다. 조직생활은 끊임없는 상호작용이다.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조직원에게 피해를 주거나 조직원을 곤란하게 한 적은 없는지 항상 주의해야 한다. 스스로 업무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겸손하지 못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준 적은 없었는지도 되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