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결하라

by 호세

1. 누군가의 기를 죽이는 것은 중요한 동기부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다른 이의 성과를 비판하면서 자신의 성공을 언급하지 말자. 피드백을 받은 만큼 품위 있게 돌려주자. 누군가가 피드백을 준다면, 설령 동의하지 않더라도 ‘감사하다’라고 말하자.


2. 우리의 신경계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 전자파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우리는 ‘변연계공명’이라는 과정을 통해 태어난 순간부터 남을 따라 하며 살아남는다. 이 무의식적인 과정은 집단과 소통하는 문을 열어준다. 마치 어머니가 아기를 안음으로써 안정된 심장박동을 통해 아기를 안정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


3. 이런 이유로 회사의 경영자이든 안내데스크에서 전화를 받는 직원이든 간에 생물학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된다면 자석과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자석 같은 직원들은 다른 이들에게 호기심이 많고, 그들의 존재가 만들어내는 영향력에 관심을 가지며, 갈등에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것은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4. 평판을 좋게 유지하고, 다른 사람의 평판 역시 그렇게 되도록 도와보자. 틀리지 않을까 하는 절박한 두려움은 당신에게 뭔가가 매우 잘못되었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다. 절대 틀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불안감의 표시다. 회사 내에서 나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고 싶다면, 내 지식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반대 의견에 꼼꼼하게 질문하는 태도를 취하자. 아무리 옳은 생각이라 하더라도, 합리적인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자신의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 큰 대가를 치른다.


5. “당신이 뛰어날 필요는 없다. 단지 친절하게 굴어라. “

스몰토크를 한다면 말 자체는 금방 잊힐지라도 사람들을 어떻게 기분 좋게 해 줬는지는 계속 기억된다. 가벼운 수다는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대화로 중요한 핵심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결국 잡담이다. 대화에 약간의 잡담을 살포시 얹으면 부드럽게 유대감이 형성되고 만족감을 느끼며 소소하지만 즐거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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