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by 호세

1. 누군가 보기에 발버둥이라고 여겨졌던 순간이 나에게는 해냄이 되었고, 오히려 내려놓음으로써 많은 것을 얻기도 한다. 살아온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필요한 마음을 적어 내려간 책이다.

하나의 글이, 아니면 한 문장이, 어쩌면 한 단어가 안정을 줄 수 있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가 우리의 오늘을 편히 쉬게 만들어 주거나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기도 한다. 그런 책이 있다면 이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2. 각자 살기도 바쁜 삶에 남에게 진심으로 온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남의 시선이나 평판이 두려워서 무언가를 포기할 만큼의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눈치 볼 거 하나 없고 주눅 들 거 없다는 말이다.

이제부터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중요한 걸 잃지 말고 살자.


3. 핸드폰 충전을 할 때도 충전기 꽂아 놓고 계속 유튜브를 보면 30분 걸릴 충전이 한 시간이 걸린다. 충전시킬 때는 충전만 시키자.

바쁠 때 바빠야 하고 쉴 땐 아무 걱정 없이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

제대로 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4. “미래가 불안하면 불안할수록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단 한 가지입니다. 오늘을 잘 보내는 거예요. 오늘 저의 할 일을 잘 마쳤다면 내일까지는 괜찮을 거예요. 그걸 계속 이어나가는 겁니다. 좋은 오늘을 보내면 좋은 내일이 오고, 좋은 내일을 보내면 좋은 내일모레가 오는 것 정도는 알거든요. 그 정도가 우리에게 보이는 미래의 범위예요. 이걸 365번 반복하면 좋은 1년 보낼 수 있게 되는 거고요. “


5. 바라고 더 바란다면 끝도 없는 게 욕심이고, 그 욕심들이 충분히 잘하고 있는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딱 이 정도면 됐다.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라는 마음이 든다면 누구보다 행복한 것이다.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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