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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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애그
뉴미디어 컨텐츠기획자. 미디어아트 어쩌구저쩌구. 아트와 테크놀로지를 섞으면 무슨 재미난 일이 생겨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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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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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eon Park
Hyunseon Par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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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uno
풍성해지는 나의 아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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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경력 14년 차 우울증 환자가 버텨내는 삶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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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
Data 관련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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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앨빈. '바깥'으로 밀려나는 것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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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doc
다큐잡식인의 극적이지 않은 세상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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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홍 Dhong
기록과 정리를 좋아하는 사람. 호기심 많고 예민한 사람. 평일 낮에는 IT회사에서 일하고, 주말과 밤에는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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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seng
쉼표 넣을 자리를 놓고 5분을 고민합니다. 전업작가도 아니면서 꽤나 진심입니다. 이 진심만으로 밥벌이는 할 수 없을 것 같아 낮에는 코드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