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색일기

라면 끓이는 남편-2

by 미스테리 김작가

아내가 라면을 끓여 먹자고 한다.


“오늘은 특별히 아무것도 넣지 말고 니 스타일로 끓여먹자!”


아~~ 이런 날도 있구나. 얼마 만에 먹어 보는 순정라면인가~~

신이 나서 냄비에 물을 올리고 끓기만을 기다린다……


결국 라면을 끓이는 사람은 나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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