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로 그리고 쓰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손가락 꼽을 때쯤
밋밋했던 겨울
뭉그적 지나가는 한가운데를
그리워하고 있겠죠
가야 한다면 빠른 걸음으로 가도록
뒷문 살짝씩 열어놓아요
겨울 안녕
인스타에 보담이라는 분 일러가 너무 예뻐서 조금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내 생애에 그림은 안되나 봐요
하지만
몰래 도전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