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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신애 Mar 25. 2019

 시한편"낭송"-봄을 느끼며

오후 햇살에 취하면 잠시 정신줄을 놓고 낭송을 합니다.

오후 햇살이 봄을 전하네요

그냥 못 넘기고

시를 씁니다

그러고도

아쉬워

읊어 봅니다


급하게 쓴 시를 올리는 것이 정말 반칙이지만

일반인의 시낭송 도전을 올려봅니다.

일반인입니다. 전문 낭송 성우가 아님을 감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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