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토요시낭송3-천양희<우표한장붙여서>

비전문적 시낭송

by 최신애
20190406_232907.jpg

홀릭홀릭,

천양희 시인을 좋아라 하는데 이제야 이 시를 발굴하다니!!!

일찍 만났더라면 더 빨리 시의 세계로 빠져 들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읽기만 아까워 낭송으로

고고고


brunch_20190406_233648_3516955994820934258.jpg

시낭송을 하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시의 전경이 떠오르고

단어가 살아나요


소리가 크니 줄여주세요


20190406_23290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중증 착각증후군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