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뭐랄까,
맛있는 음식들도 좋지만 어느 반찬이랑도 먹을 수 있는 싱거운 밥 같은 사람.
그냥 '아~' 허기질 때 밥 생각 나듯이 이렇게 저렇게 금방 생각나는 사람.
그런 사람.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