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feat. A5, 아이폰6
1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사람과,
1을 없애기 전에 고민하는 사람이 느끼는 시간의 흐름은 특히나.
가끔은 저 숫자가 참 불편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