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그저,
그런 너를,
이런 나도,
그렇구나 하고 인정해주면 그만이다.
어쩌면 모르지,
우리가 서로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얼만큼씩은 가까워질 수 있겠다.
그 간격에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질 수 있겠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