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은 계란

삼겹살과 너의 차이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랄까.

by 이생

삼겹살을 좋아한다.


가끔씩 삼겹살이 생각난다.



너를 사랑한다.


언제라도가 생각난다.



삼겹살을 좋아한다.


못먹는다 해도 죽을 것 같지는 않다.



너를 사랑한다.


너 없인 정말이지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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