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by 이생

주책 없는 욕심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편치 않은 미움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해답 없는 걱정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지나버린 후회도,

다가오는 절망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매거진의 이전글용기라고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