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 없는 욕심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편치 않은 미움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해답 없는 걱정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
지나버린 후회도,
다가오는 절망도,
절반쯤 버리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