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남에게 말하고 무엇을 간청함.
Joy의 브런치입니다. 미술사를 공부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며, 늘 설레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취미는 사랑입니다♡달빛이 흐르는 골짜기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