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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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권지연
쌀알처럼 생겼습니다. 따스한 고봉밥 한 그릇 같은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밥 먹듯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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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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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곽여사
샌프란 시스코에서 14년째 살고 있습니다. 5개월째 샌프란을 달리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드리고, 유학생활 초반의 비자이야기, 미국 직장생활 이야기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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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순
문화예술, 커피, 커피투어,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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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고요한 새벽에 글을쓰고 달리기를 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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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작가, 교사입니다. 에세이, 소설, 동화, 여러 종류의 글을 씁니다.
에세이 <마음이 조금은 헐렁한 사람>(행성B),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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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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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딴짓하는 건축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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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화
쩡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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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윤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