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가의 탄생
대상 출판사에서
10권의 책을 만듭니다.
카카오에서 대상 10명에게
각 상금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출판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10곳의 대상 출판사가 만나고 싶어 하는 작품과 대표 출간작을
터치해서
확인해보세요.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담긴 이야기,
흥미롭고 서사성이 강한 이야기를 찾습니다.
세상의 모든 ‘글(字’)과 ‘소리(音)’를 ‘모음’.
문학과 독자를 연결하는 따듯한 손길
같은 책을 만듭니다.
진짜 이야기꾼을 기다립니다.
독자를 사로잡을 재미와 감동, 이 두가지면 충분합니다.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2024년 창립 58주년을 맞은 창비는
책을 매개로 독자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밤을 새워가며 읽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설을 기다립니다.
3년 동안 80건 이상의 해외판권을
수출한 출판사입니다.
한국문학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안하는
아름다운 책을 펴냅니다.
아직 세상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누리는 세계,
우리가 만드는 오늘,
우리가 꿈꾸는 미래,
독자는 행복을 만들고 누리고 꿈꿉니다.
김영사는 행복한 책으로 함께합니다.
색감과 표정이 풍부한 책을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사람 냄새가 깃든 이야기를 찾습니다.
좋은 문장은 마음에 남아
우리를 빛 속으로 이끕니다.
달 출판사는 독자의 삶에 굵직한
밑줄이 되는 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 있는 첫날은 언제인가요?
여러분의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 빛나는 첫날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데이원이 응원합니다.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찾겠습니다.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책,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책을 만드는
단행본 브랜드 시원북스입니다.
세상을 밝게 비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반짝이는 생각을 아낌없이 들려주세요.
세월을 뛰어넘어 독자의 지금을 헤아려
준비한 그 책이 바로 알에이치코리아의
책입니다.
좋은 삶과 사람은 이야기로 남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겪어내고 살아낸 유일무이한 이야기를 이야기장수에게 건네주세요.
요즘 사람들의 눈길과 손길을 붙드는
용감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꾼들의 탄생!
문학동네 계열사 이야기장수입니다.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춰줄 실용적인 기술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책으로 여는 IT 세상"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컴퓨터 과학, 데이터분석,
IT에세이, OA, 그래픽까지 다양한
주제의 책을 만듭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면,
기획한 내용으로 글쓰기 시작
글 10 - 30편을 한 주제로 묶고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출판 프로젝트 응모
브런치스토리에서 주최하는 출간 공모전입니다. 출판사에서 작품을 선정하여 작가의 책을 출간합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베스트셀러 도서가 탄생했습니다. 수상작은 출판사의 편집 과정을 거쳐 책으로 출간되며, 출간 후에는 카카오의 마케팅 지원에 이르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인 분들은 누구나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브런치 작가가 아니라면, 위의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작가를 신청해 주세요. 승인까지 영업일 기준 약 5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브런치북’은 스스로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입니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짓는 과정처럼, 브런치북도 기획 의도에 따라 목차를 구성하고 발간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북은 요일별로 한 편씩 공개하며 완결까지 구성하는 ’연재 브런치북’과 이미 연재하던 글을 모아 한 권의 작품으로 발간하는 ’브런치북’이 있습니다. 최소 10편 - 최대 30편의 글로 목차를 구성하여 만든 브런치북으로 응모해 주세요. 응모 부문은 ’종합 부문’과 ’소설 부문’ 두 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열람할 수 있는 운영 정책하에 자유 주제로 창작하여 응모 가능합니다. 10~30편의 글을 브런치북으로 묶어 발간한다면 글자 수 등의 분량, 주제, 형식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을 응모한다면 최소 10편 이상 연재 시 응모가 가능합니다. 단, 소설 부문은 최소 4만 자 이상의 분량을 권장합니다.
10편 이상의 글을 연재한 브런치북이라면 미완결 작품으로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원작 브런치북의 고유한 콘셉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출간될 책의 방향성이나 분량 등에 대하여 출판사와 논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퇴고와 편집, 필요한 경우 추가 원고 집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소설 부문의 경우, 대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출판사에서 시놉시스 제출 등 소설 작품 출간에 필요한 자료를 별도로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1개의 브런치북은 한 부문에만 응모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브런치북이 아니라면 ’종합 부문’과 ’소설 부문’ 각각 응모 가능합니다. 참고로 부문별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북’으로만 응모 가능하며, 브런치북 연재 또는 발간을 하면 글이 공개됩니다. 이미 응모한 브런치북을 공개하고 싶지 않을 경우, 마감일까지 응모 취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응모 후 브런치북 발간을 취소하거나 삭제할 경우 응모가 자동 취소됩니다.
다른 곳에 응모했더라도 수상하지 않은 작품은 응모 가능합니다. 국내 외 타 플랫폼 및 공모전에서 이미 수상한 작품, 수상하지 않았더라도 연재 등의 형식으로 유료 판매된 바 있는 작품은 응모하더라도 수상작에서 제외됩니다.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라는 프로젝트 취지에 따라,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이력이 있는 작가는 응모해도 수상이 불가합니다. 대상이 아닌 특별상, 금상, 은상 등의 수상 이력이 있는 작가,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 또는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 작가는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