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10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10권의 책을 만듭니다.
10명의 작가에게 카카오임팩트에서
상금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10권의 출간작을 모아
‘10인의 수상자 展’을 엽니다.
wadiz에서 최대 5명에게 상금 100만 원과 펀딩 제작 지원 혜택을 드립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합니다.
10곳의 출판사가 만나고 싶어 하는 작품과 대표 출간작을 확인하고
대상 수상의 기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세요.
당신이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고통과 시간을 견뎌 당신만의 유일함
을 만들어냈다면 우리 함께 나눠요!
한국문단의 빛나는 작가와 각 분야의 장인들이 선택하는 출판사 문학동네는 개성 있는 소리와 빛으로 새로운 책의 우주를 만듭니다.
나의 진솔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우리를 향해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작품을 기다립니다.
2021년 창립 55년을 맞은 민음사는 문학과 지성의 최전선을 갱신해 온 한국 출판의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새로운 시선과 경험, 참신한 시도와 도전이 엿보이는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삶을 만들어 나갈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모토로 인문, 경제경영, 정치사회, 자기계발, 에세이 등 다채로운 책을 만듭니다.
제약을 두지 않습니다. 거침없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글
을 기다립니다.
세월을 뛰어넘어 독자의 지금을 헤아려 준비한 그 책이 바로 알에이치코리아의 책입니다.
분야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작품
을 만나길 희망합니다.
책 속의 지식이 삶을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지식이 지혜가 되는 순간’을 선사해줄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
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시장의 달라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우리가 만드는 책에 독자의 욕구를 충분히 담아냅니다.
깊고 넓은 시선으로 빛나는 글을 쓰는 작가님을 기다립니다.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독자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기존에 만나보지 못한 차별화된 주제와 내용, 그 안에 보편성이 담긴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고, 선입견 없이 세상과 소통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을 만듭니다.
많은 작가의 '첫 책'을 낸 자기만의 방에서 작가님의 일, 취향, 태도,
관심을 담은 교양/실용/에세이를 기다립니다.
휴머니스트의 시리즈 브랜드 <자기만의 방>입니다. 에세이에서 실용서까지 한 사람의 생활과 휴식, 사유와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펴냅니다.자기만의>
아침잠을 깨우는 아메리카노처럼 무료한 일상을 깨우는 달콤쌉싸름
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동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흐름을 따라 세상의 지식을 담아내고 삶을 비추는 책을 만듭니다.
무림페이퍼가 브런치북 출판 용지 후원을 통해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응원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면,
기획한 내용으로 글쓰기 시작
글 10 - 30편을 한 주제로 묶고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출판 프로젝트 응모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출간 공모전입니다.
대상을 선정하여 작가의 책을 출간합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베스트셀러 도서가 탄생했습니다.
수상작은 유명 출판사의 편집 과정을 거쳐
책으로 출간되며, 출간 후에는 카카오의
마케팅 지원에 이르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인 분들은 누구나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브런치 작가가 아니라면,
위의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작가를 신청해 주세요.
승인까지 영업일 기준 약5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브런치북’은 스스로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입니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짓는
과정처럼, 브런치북도 기획 의도에
따라 목차를 구성하고 발간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글 주제나 한 편당 분량 제한은 없으나,
브런치북은 최소 10편 - 최대 30편의
글로 목차를 구성해야 합니다.
파트너 출판사 10곳에서 응모 작품을
심사합니다. 각 출판사에서 대상 작품
후보를 선정한 뒤, 해당 작가에게 연락하여
책 출간 의사를 확인합니다.
이때 제3자의 저작권 침해가 없는지 등의
팩트 체크를 하고 출판권 계약서 검토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수상을 결정합니다.
원작 브런치 북의 고유한 콘셉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출간될 책의
방향성이나 분량 등에 대하여 출판사와
논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퇴고와 편집, 필요한 경우
추가 원고 집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출판사 담당자와 협의를 통하여
집필 일정, 디자인, 교정・교열, 인쇄
등을 결정합니다.
대상 수상작이 모두 출간되는 시기에 맞춰
교보문고에서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사전에 대상 수상 작가님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작가의 사인 및 책 속의
한 문장 등 전시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