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진로)시대는 따르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
비트윈 스페이스-따라가면 들러리 따로가야 주인공.
롱블랙 다시읽기. 오늘의 주제는 창발성입니다.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우는 "테오얀센" 대형 키네틱 아트가 조금 무섭기까지 합니다. Theo Jansen (1948~ ) "움직이는 조각"네덜란드의 '테오 얀센'은 움직이는 조각 작품을 만들어내는 키네틱 아티스트입니다.공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다 자퇴한 그는, 1990년부터 '키네틱 아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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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5
by
신나는아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