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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을 나에게 막말하다가 갑자기 계속 같이 하자고?
나는 사람으로 여겨지지 않는 건가?
그냥 누가 갑인지 참...... 저야 듣보잡이지만, 앞으로 누구한테도 신축을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돈은 벌고 싶고,갑도 되고 싶고,참 욕심이 많은건축사 2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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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4
by
Calm
뉴스보고 열받아서 쓰는 글
12월 3일 내란사태 이후로 뉴스 볼 때마다 혈압이 너무 오르지만 기록을 해두어야 한다. 훗날 누군가 이 글을 보면 지도자를 뽑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도 막말을 쏟아낸 윤석열 측근 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을 하냐는 말을 해서 공분을 샀다. 계엄이 엄청난 중죄인지 모르지 않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막말을 입에 올릴까 진짜 입을 확 꿰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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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4
by
빛나는 사람
24.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군대시절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군 입대 전까지 누구를 함부로 대하거나 막말을 하거나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괜찮은 아들이었고 학교에서는 재미있는 친구로 대학교 때는 좋은 선배였습니다. 하지만 군 입대 이후 자연스럽게 후임이나 동료들을 함부로 대했고 막말이나 욕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누가 제게 그런 권한을 준 것도 아닌데 군대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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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4
by
위로스트 윤
회사가 끔찍해도 괜찮아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떠나면 된다
12월 말에 회사에서 송년회를 진행하는데, '올해 회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적어서 내라고 요청받았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았다. 올해 회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 '추운 날씨에 외근 나가서 고생했던 일?' '상사한테 막말 들었던 일?' 회사에서 좋은 일로 기억나는 게 없었다. 물론 회사가 여가활동으로 다니는 곳은 아니지만, 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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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4
by
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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