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스토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발표회

엄마 아이 학교 유치원 공연 피아노 어린이집 무대

더보기

글 목록

건강한 자존감
꿈을 가꾸는 일 "엄마, 작년처럼 친구들이 듣는 둥 마는 둥 그러면 어떡해?" "네 재능을 꼭 남들이 알아줘야만 해?" "그건 아니지만... 야유를 받으면 속상할 것 같아." "2학년은 형님 반이니까 그렇지는 않을 거야. 야유가 들리면 그건 질투를 느껴서라고 해 두자." "그래도 싫어. 하고 싶지 않아. 분명 지루하다고 할 거야." 학급 발표회를 앞둔 12월의 어느 날이
댓글 12 Mar 05. 2025 by 안개별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