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는 여행 in 라오스(28일 차)
왓 댓 카오, 기쁨과 슬픔 나누기
28일 차예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시간에 맞춰서 내려왔는데 테이블 한 상 가득하게 다채로운 구성의 조식을 받았어요. 루앙프라방에서 먹었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루앙프라방 보다 1박에 5천 원 차이일 뿐인데도 샐러드, 과일, 빵, 에그프라이까지 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모든 접시에 정성이 담겨 있더라고요. 바게트 빵에는 온기가 서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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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5
by
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