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너에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세상은 넓고 넓다. 하지만 내 생활은 회사와 집 사이 6정거장, 그 사이의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시사 뉴스와 트렌드를 애써 챙겨보지 않으면 좁고 짧은 일상에 금세 휩쓸려 버리곤 한다. 일하고, 집안일하고,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다 보면 한 달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시간의 빠름이 새삼 무섭게 느껴진다. 분명 할 수 있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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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5
by
망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