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판을 마치며
신중년을 마무리 하고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드디어 전자출판 등록을 마쳤다. 번갯불에 콩 굽듯 한 달만에 전자책을 어제 탈고하고, 오늘 작가와 등록을 마쳤다. 두려움이 앞서는 긴장된 행복한 경험이었다. 며칠 후, YES 24 e Book <신중년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전자책이 나올 예정이다. 낯선 전자책에 글을 쓰면서 부족한 글이지만 이 고비를 넘겨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음에 용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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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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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