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25년 첫 독서, 행복의 기원
종의 진롸론이 아니라 심리의 진화론이 필요한 때
[도을단상] 25년 첫 독서, 행복의 기원21세기 인간을 이해하기에 진화론은 너무 느리다.?강력한 진화론 지지자의 입장에서, 신경증과 같은 병증에만 몰입했던 심리학이 행복에도 관심을 갖게 된 진화심리학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유물론과 유심론의 오랜 투쟁이 이 책에서도 다시 윤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진화론을 과학적이라고 보는 저자는 유물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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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5
by
도을 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