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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의 책읽기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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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의 책읽기

by박주영

세상의 어떤 것보다 '무언가를 읽는 게' 행복한 작가는 지금도 계속해서 읽는 책들을, 그런 인생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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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읽고 있으면 행복하고, 세상의 어떤 것을 하는 것보다 만족스럽다. 쓸데없이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기대도 하지 않고, 그저 내게 주어진 현실을 담담히 걸어 나갈 수 있는 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실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책을 읽는 나를, 이 하루가 다 지나고도 여전히 그러할 나를 생각하면 흐뭇하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해서 읽는다. ' 첫 번째 장편소설 <백수생활백서>에서 내가 썼던 글이다. 지금도 계속해서 읽는 책들을, 그런 인생을 기록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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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박주영

장편소설 <고요한 밤의 눈> <백수생활백서>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 소설집 <실연의 역사> instagram @cine.roman

Table of Contents
  1. 01어떤 곳에 가면 사람들이 한 권의 책이 된다
  2. 02사랑이 뭐라고 인생을, 로맨스는 별책부록
  3. 03‘우아하고 감상적인’ 커피와 함께 인생을
  4. 04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
  5. 05삶은 그렇게 겹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닐까
  6. 06끝을 알 수 없는 긴 여행의 길 위에서
  7. 07가끔씩 찾아오는 불면의 긴 밤에
  8. 08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넘어
  9. 09삶에서의 단 하루가 소설 한 편으로
  10. 10인생이 널 돌아버리게 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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