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기획 취준생의 B2B 서비스 분석: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이전 면접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지원하는 회사의 서비스를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이었다. 나는 지금껏 기본도 갖추지 못한 채 면접에 임했던 것이다. 이제 무엇이 부족한지 더 알게 되었으니, 다시 도전이다!
이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요. 취준일기를 브런치에 연재하고 나서 아무것도 없는 내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큰 응원이 되었거든요.
<맨땅에 헤딩하는 취준일기> 7편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