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umoon Nov 01. 2022

매일 하는 다짐

아침에 피곤해서 늘 다짐하지만,

퇴근 후에 홀라당 자버리면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퇴근 후 소중한 시간을 즐기기 위해

매일 반복되는 다짐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늦게 자도 되는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