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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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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moon
Nov 18. 2022
째끄마한 손으로 야무지게 뜯어서 건네주던 메모지...
진짜 왜 이렇게 귀여운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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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그려요. 가끔은 귀여운 아이들과의 이야기도 그립니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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