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을 마주치며 정겨운 웃음과 함께 궁둥이 얘기를 하셔서,
덩달아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던 날이에요
그 웃음에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아이들의 웃음도 그렇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찐 웃음 또한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을 그려요. 가끔은 귀여운 아이들과의 이야기도 그립니다. 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