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umoon Jan 04. 2024

비둘기

바닷가에서 바다구경뿐만 아니라 비둘기 구경도 재미나게 하고 왔어요-!

비둘기의 현란한 헤드뱅잉(?)이 너무 신기하고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

왜 저러는지는 알 수 없어서 더 신기했던... 모래 속에 먹을 게 있나....?

아무튼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는 겨울바다 영상도 스을쩍 같이 올려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올해에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