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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umoon Mar 10. 2024

행복하자

일을 쉬면서 불안함이 어느정도 올 줄은 알았고,

또 일을 시작하면 지금을 그리워할 걸 알면서도

불안함이 끊임없이 곁에 있는 것 같은 요즘이에요.

그러다보니 잠도 푹 못자고,

스트레스 받을 때면 꿨던 꿈들을 자주 꾸네요.

이대로 질 순 없죠....!

움직여야겠어요-! 움직여,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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