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인 아내의 차를 뒤에서 누군가가 들이받았습니다.
가벼운 접촉사고였지만 차는 정비 공장으로,
아내는 병원 진료로 며칠을 불편하게 보내야 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잘못 없이도 예기치 않는
어려움을 만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인생길 가다 보면
앞에서 날아오는 돌도 있고
뒤에서 날아오는 돌도 있습니다.
그 돌을 다 피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돌에 맞았을 때
원망의 마음으로 그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더욱이 그 억울함을 이유로
다른 누군가를 향해 아픈 돌을 던지는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쉽진 않겠지만....
우린 서로에게 아픈 돌로 살아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