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도 양치를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깁니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행복도 저절로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돈이 있다고,
명예가 있다고,
노후를 보장할 만한 안정된 보험이 있다고
행복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식사 후엔 양치를 하듯
우리의 생각과 행동도
행복이 있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하루의 행복은 향기로운 커피 한 잔으로도 가능하지만
오래 가는 행복은
좀 더 적극적인 노력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잘 만들어진 몸의 근육처럼
행복도 우리 인격과 정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행복의 시간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것이
여행을 가는 일이든,
악기를 배우는 일이든,
보고픈 친구를 찾아가는 일이든,
어릴 적 살던 옛 동네를 찾아 추억을 더듬는 일이든....
행복을 주는 것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어야 합니다.
내가 사는 곳으로 자꾸 행복을 불러와야 합니다.
웃음이 힘든 날에도
우리 삶의 방향은 늘 행복 쪽으로 열려져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하품을 하면 옆 사람도 금방 하품을 따라 하듯
우리의 행복한 미소도 옆 사람에게 쉽게 전염이 될 것입니다.
나로부터 시작된 작은 행복들이
가족과 이웃들의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강력한(?) 행복 바이러스로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