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보약일 수는 있지만
매일 먹는 밥이 될 수는 없습니다.
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약이 아니라 매끼니마다 밥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인정과 칭찬에 지나치게 매여
나만의 영역과 색깔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면
우린 매일의 밥을 놓치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한 채
타인의 평가에만 치우쳐 살아간다면
우린 존귀한 자의 삶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내 가슴을 뛰게 했던
전날의 꿈과 그 열정을 회복하여
남은 길을 당당히 걸어갈 수만 있다면
나이 든다는 게 꼭 슬프지 만은 않습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웃으며 걸어가는 모습이야 말로
인생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보약'은 꼭 필요할 때만 한번씩 먹고........
매일의 평범한 밥상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