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례식장에서 문상을 온 사람들이
떠난 분을 추억하며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복이었어’
소유가 많은 분은 아니었지만
참 부러운 인생이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이란
많은 복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어준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훗날 우리의 영정 사진 앞에서
사람들은 어떤 말로 우리를 추억할까요.
소망해봅니다.
내 소중한 이웃들에게 복의 이유로 살아가는 삶......
시와 수필을 좋아하는 교사입니다. <따뜻한 밥이 되는 꿈>,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