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by 자백



나는 얼마나 진심이었을까


입에 말은 무엇을

알고 사랑을 말했을까


떨림 조차 없는 눈동자

건네는 위로의 말이 가 닿지 않았음을


옳다고 믿는 발걸음이

때론 아픔을 주었기에


나는 과연 진실되고

간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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