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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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Nov 15. 2022
나는 얼마나 진심이었을까
입에 말은 무엇을
알고 사랑을 말했을까
떨림 조차 없는 눈동자
건네는 위로의 말이 가 닿지 않았음을
옳다고 믿는 발걸음이
때론 아픔을 주었기에
나는 과연 진실되고
간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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