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간 대학생활로 깨달은 것
안녕하세요!
3년 반동안의 대학생활 간 배운 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1. 방향성을 정해라.
2. 정량 평가를 준비하라. (수치화된 객관적 데이터: 학점, 자격증 등)
3. 정상 평가를 준비하라. (주관적 평가나 질적 요소: 연구계획서, 대외활동 등)
일단 저는 대학생활 동안 방향성이 전혀 없었고요.
그리고 1학년 때는 정량 평가'만' 준비해서 학점은 나름 좋았지만, 곧 붕괴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2~3학년 때는 정성 평가'만' 준비해서 기본적인 학점을 말아먹었고요.
그러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내가 명확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야 그것에 맞춰 정량, 정성 평가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는 정말 세분화되고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다 잘할 수는 없어요.
제가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참 어렵죠.
그래도 이걸 깨달았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되죠? 하하!
아무튼!
지금 현재는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핵심적인 것은 '나는 어떤 것을 연구하고 싶은가?' 입니다.
아마 교수님들도 그것이 확실하고 명확한 학생을 선호할 거에요.
게다가 지금 이 질문이 저에게 중요한 이유는,
제가 정량 평가보다 정성 평가에 더 자신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 학점 말아먹은 거 아시잖아요..)
앞으로는 관련 논문을 읽어보고,
저의 관심사와 흥미, 최종 목표와 인생의 구심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저만의 연구 분야 및 계획'을 공유하도록 할게요!
대학원 기다려라...
아무튼 이번 학기는 몸이 남아나질 않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