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장. 위엄있는 그 모습 고요하기도 하다
1.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여래를 일컬어, 오는 듯 가는 듯, 앉는 듯 눕는 듯 하다 하면, 이 사람은 내가 말한 바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2. 어째서 그러한가? 여래는 어디로부터 온 바도 없으며 어디론가 가는 바도 없다. 그래서 여래라 이름하는 것이다.”
須菩堤。 若有人言如來若來若去, 若坐若臥, 是人不解我所說義。 何以故,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故名如來。
짧은 생각
Subhuti, if anyone should say that the Tathagata comes or goes or sits or reclines, he fails to understand my teaching Why? Because TATHAGATA has neither whence nor whither, therefore is He called "Tathagata".
<짧은 명상>
여래(如來)라는 한자의 의미는 ‘이와 같이 오다’이다. 그러면 우리는 곧장 이렇게 묻는다. 어디에서? 산스크리트어로는 타타가타(Tathagata)이다. 해석하면 ‘이와 같이 가다’이다. 그러면 이렇게 묻는다. “어디로?” 그러나 여래는 오고 감이 없다. nowhere! 그래서 지금-여기(now-her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