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1.
예루살렘은 망했다. 망한 백성에게 고난과 멸시는 무자비하게 쏟아진다. 영원히 회복될 것 같지 않는 절망 속에 빠져 허덕인다. 그러나 그곳에 희망의 자리. 정의를 꿈꾸는 자리. 예레미야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시 주님을 찾는다.
5.18의 정신을 기억하려면 그 자리의 고통을 느껴야한다. 우선 남김없이 슬퍼하자.
2.
예레미야애가 또는 애가(哀歌, 히브리어: מגילת איכה)는 성경의 구약성경 및 유대교 성경 (타나크) 가운데 하나이며, 예레미야가 읊은 노래이다. 전통적으로 유대인은 예루살렘 신전의 파괴를 기념하는 단식일 티샤 바브(Tisha B'Av)에 이것을 읽는다. (위키백과)
3.
아래 작품은 렘브란트가 그린 <예루살렘의 몰락을 탄식하는 예레미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