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
다니엘서의 마지막 구절이다. 천사의 말은 이해불가이다. 모든 비밀은 감추어졌다. 제사는 사라지고, 세상은 더욱 흉측해질 것이다. 그러나 기다리라. 믿어라. 죽겠지만 부활할 것이다. 너의 상이 클 것이다. 다니엘서에는 세상의 타락과 종말, 심판과 부활이 예언되어 있다. 신약의 종말론은 구약의 종말론과 이어져 있다. 모두가 이스라엘이 식민지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신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해한 지대로 자신을 밀어넣는 행위이다. 사랑이 그러하듯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러나 사랑이 그러하듯 놀라운 기쁨이 있기도 하다. 믿느냐 마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2.
다니엘서는 기원전 6세기에 살았던 선지자 다니엘의 행적과 예언을 기록한 선지서로, 구약성경의 한 책이다. 유대교의 전승에 따르면 저자는 다니엘이다. 유대 민족이 바빌론에 포로로 기원전 597년에 잡혀갔을 때 다니엘도 잡혀갔다.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왕 휘하의 종교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왕의 꿈들을 해석하고, 신앙을 간직하다가 사자굴에 던져지기도 하지만, 하느님의 도움으로 사자굴에서 살아나기도 했다. 그 또한 수많은 꿈을 꾸고 이를 해석한다. 위 문서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온갖 종교적 박해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위키백과 참조)
3.
아래 그림은 렘브란트가 그린 <사자굴의 다니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