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제사보다, 예배보다 중요한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힘써 하느님을 알자. 사랑의 시작은 아는 것이다. 알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
2.
<호세아>는 소예언서, 12예언서 중 가장 첫 번째 위치하는 책이다. 호세아(Hosea, הוֹשֵׁעַ, Ὠσηέ Ōsēe)는 브에리의 아들이며, 기원전 8세기에 활동한 이스라엘의 예언자이다. <호세아>에 따르면, 그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예로보암 2세 시대에 예언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사회적인 지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그는 야웨의 명령에 따라 디블라임의 딸이자 음란한 행실을 저지르는 고멜(고메르)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는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기원전 740년부터 720년 사이의 시기에 생존했다. 호세아서 5장 8절부터의 내용으로는 아시리아 제국에 의해 북왕국 이스라엘이 몰락하게 된 전쟁에 대한 언급이 있어, 그가 자신의 활동 무대였던 이스라엘이 몰락할 무렵(기원전 721년)까지 활동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호세아의 가족의 일생은 이스라엘이 유일신 야웨를 저버리고 가나안 지역의 다신교와의 “음란한” 관계를 맺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호세아 예언자의 아내 고멜이 다른 남자들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호세아의 세 아이들의 이름은 야웨를 저버린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으로서 언급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나, 이를 통해 야웨와 이스라엘의 약속의 회귀를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위키백과 참조)
3.
아래 그림은 호세아와 고멜의 이야기를 그린 작가 코디 밀러(Cody F. Miller)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