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달린다 35 : 그날이 오면

스바냐

by 김경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할 것이다. "시온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힘없이 팔을 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축제 때에 즐거워하듯 하실 것이다." "내가 너에게서 두려움과 슬픔을 없애고, 네가 다시는 모욕을 받지 않게 하겠다.(3:16~18)


1.

“한 밤의 꿈은 아니리~”로 시작하는 민중가요가 있다. 노찾사가 부른 이 노래의 제목은 <그날이 오면>이다. 젊은 시절 힘들때마다 불렀던 노래다. 오늘은 그 노래를 다시 부르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mZLgAKlvU )


2.

스바냐는 '여호와께서 숨기신자, 보호하신 자'란 뜻이다. 히스기야의 4대손으로 왕족이다. 보통 사람은 부친의 이름을 밝히는데 스바냐는 고조부까지 거명했다. 그것은 그가 유명한 왕의 후손임을 나타내려는 것이다.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라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다."하고 밝히고 있다. 당시 요시야 왕과는 7촌관계이고, 그의 조카가 된다. 그는 요시야 왕에게 신앙 개혁을 하도록 많은 영향을 끼쳤다.

<스바냐>의 주제는 '여호와의 날'이다. 악에 대한 심판과 의에 대한 구원이다. 유다와 이웃 나라에 대한 심판과 유다의 회복을 예언했다. 영적으로는 세상의 대 환난을 거쳐 미래의 천년 왕국의 실현에 대한 예언이다.(위키백과 참조)


3.

스바냐 3 :17절로 지어진 노래도 있다. (https://youtu.be/-OY8aTkal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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