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흰너구리

프로필 이미지
흰너구리
흰너구리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글로 옮겨봅니다.

요즘 부쩍 책이 좋습니다.
특히 함께 보는 책이 좋습니다.

옆에 책이 쌓이니 저에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4
관심작가3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