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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응켱 Oct 28. 2019

대단한 그녀

기억에 남기고 싶은 사람.

고작 8주였지만 날 간파한 그녀는 분명 대단한 친구이지 않았나란 생각이 문득 드는 하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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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응켱 (@drawing_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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