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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응켱 Oct 29. 2019

자기 연민의 늪

2018년 1월의 나에게.

18년 1월의 나에게 오랜 벗들이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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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응켱 (@drawing_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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