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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응켱 Nov 25. 2019

가끔 그런 날

사실 제일 무서운 건 나의 변덕.

새로운 걸 하겠단 욕심은 없지만

진부함 앞에 밀려오는 부끄러움은 어쩔 도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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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응켱 (@findme_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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