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응켱 Dec 21. 2019

누구나의 이야기보따리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

작가의 이전글 해방감과 민망함 사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